작사 : aimerrhythm
작곡 : AlbatoLuce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長い雨に遠ざかる声 足を止めて町を眺める
나가이 아메니 토오자카루 코에 아시오 토메테 마치오 나가메루
긴 비에 멀어지는 목소리 발을 멈추고 거리를 바라봐
煙る空がどこか奇麗で 懐かしい場所に変わって
케무루 소라가 도코카 키레이데 나츠카시이 바쇼니 카왓테
뿌연 하늘이 어딘가 예뻐 보여서 그리운 장소로 변해
-
いつも傍にいてくれたよね 俄雨に立ち尽くす日も
이츠모 소바니 이테 쿠레타요네 니와카아메니 타치츠쿠스 히모
언제나 옆에 있어 줬지 소나기에 서 있는 날도
ふいに浮かぶ過ぎた景色と 木陰の下 雨宿り
후이니 우카부 스기타 케시키토 코카게노 시타 아마야도리
갑자기 떠오른 지나간 풍경과 나무 그늘 아래에서 비를 피해
-
小さくて幼い それはまるで
치이사쿠테 오사나이 소레와 마루데
작고 어린 그건 마치
泣き虫な誰かみたいで
나키무시나 다레카미타이데
울보인 누군가 같아서
-
四月の雨 濡れた羽
시가츠노 아메 누레타 하네
4월의 비 젖은 날개
雲雀はまだ 飛べずにいる
히바리와 마다 토베즈니 이루
종달새는 아직 날지 않고 있어
浅い春の冷たさに身をすぼめて 時を待ち続ける
아사이 하루노 츠메타사니 미오 스보메테 토키오 마치 츠즈케루
옅은 봄의 차가움에 몸을 움크리고 때를 기다려
-
日差しの種 淡い夢
히자시노 타네 아와이 유메
햇볕의 씨앗 희미한 꿈
羽ばたくまで 唄を添えて
하바타쿠마데 우타오 소에테
날 때까지 노래를 더해
遠い空の切れ間へと 五月の花の名を 今は知らずに
토오이 소라노 키레마에토 고가츠노 하나노 나오 이마와 시라즈니
먼 하늘의 틈새로 5월의 꽃의 이름은 지금도 모르는 채로
-
長い影と呼びかける声 時を止めて星を見た夜
나가이 카게토 요비카케루 코에 토키오 토메테 호시오 미타 요루
긴 그림자와 부르는 목소리 시간을 멈추고 별을 본 밤
眠る前に交わした言葉 失くしたくないものばかり
네루 마에니 카와시타 코토바 나쿠시타쿠나이 모노바카리
자기 전에 나눈 이야기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 뿐
-
小さくて幼い それはいつも
치이사쿠테 오사나이 소레와 이츠모
작고 어린 그건 마치
泣いていた 傍にいたくて
나이테 이타 소바니 이타쿠테
울고 있었어 옆에 있고 싶어서
-
失くせないもの増えるたび
나쿠세나이 모노 후에루 타비
잊고 싶지 않은 것이 늘어갈 때마다
暖かさに沈んでゆく
아타타카사니 시즌데 유쿠
따뜻함에 가라앉아 가
通り雨の冷たさに身をすぼめて 歩き出せずにいる
토오리아메노 츠메타사니 미오 스보메테 아루키 다세즈니 이루
지나가는 비의 차가움에 몸을 움크리고 멈춰 있어
-
ゆずれないもの ひとつだけ
유즈레나이 모노 히토츠다케
빼앗길 수 없는 것 하나 뿐
鞄の中 仕舞い込んで
카방노 나카 시마이 콘데
가방 안에 집어 넣고
今でもまだ覚えてる右手のぬくもりと 唄を頼りに
이마데모 마다 오보에테루 미기테노 누쿠모리토 우타오 타요리니
지금도 아직 기억하고 있어 오른 손의 온기와 노래를 의지해
-
遠く響く雷鳴には 春の嵐の手招きの音
토오쿠 히비쿠 라이메-니와 하루노 아라시노 테마네키노 오토
멀리 퍼지는 천둥은 봄 폭풍의 손짓 소리
いつか ここで 同じ景色を見てた
이츠카 코코데 오나지 케시키오 미테타
언젠가 여기에서 같은 풍경을 보고 있었어
-
四月の雨 風に揺れ
시가츠노 아메 카제니 유레
4월의 비 바람에 흔들려
雲雀は今 空を見上げ
히바리와 이마 소라오 미아게
종달새는 지금 하늘을 올려 보며
浅い春の冷たさに身をゆだねて 羽を広げてゆく
아사이 하루노 츠메타사니 미오 유다네테 하네오 히로게테 유쿠
옅은 봄의 차가움에 몸을 맡기고 날개를 펼쳐
-
ゆずれないもの ひとつだけ
유즈레나이모노 히토츠다케
빼앗길 수 없는 것 하나 뿐
鞄の中 仕舞い込んで
카방노 나카 시마이콘데
가방 안에 집어 넣고
遠い空の切れ間へと 花咲く五月へと
토오이 소라노 키레마에토 하나사쿠 고가츠에토
먼 하늘의 틈새로 꽃 피는 5월로
-
傘もささずに
카사모 사사즈니
우산도 쓰지 않은 채로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아직도 기억나는 도쿄 마지막날 🥲....
시가츠노 아메 카제니 유레... 흑흑.. 흑흑흑..
진짜 에메 최고다
노래도 최고고 목소리도 최고고 우ㅜㅇ 내 눈물 버튼...
다시 들어도.. 너무 좋고... 에메 콘서트 한번만 가보고 싶어요....
'노래 가사 번역 > ☔𝙧𝙖𝙞𝙣𝙮 𝙙𝙖𝙮'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사] RAIN/SEKAI NO OWARI(세카이노 오와리) (0) | 2022.06.11 |
---|---|
[가사] Blue in green/kiki vivi lily × SUKISHA (0) | 2022.05.17 |
[가사] 113호실(113号室)/PEOPLE 1 (0) | 2022.02.11 |
[가사] 크로노스타시스(クロノスタシス)/버섯제국(きのこ帝国 ) (0) | 2021.11.09 |
[가사] 비를 뒤집어쓰다(雨を浴びる)/츠유(ツユ) (0) | 2021.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