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메리와 마녀의 꽃」주제가
작사 : Fukase, Saori
작곡 : Nakajin, Fukase, Sa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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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はいつか解けると 僕らは知ってる
마호-와 이츠카 토케루토 보쿠라와 싯테루
마법은 언젠가 풀린다고 우리들은 알고 있어
月が咲いて 太陽が今枯れた
츠키가 사이테 타이요-가 이마 카레타
달이 피고 지금 태양이 시들었어
傘を差し出す君に映る僕は濡れてない
카사오 사시다스 키미니 우츠루 보쿠와 누레테나이
우산을 내미는 너에게 비치는 나는 젖어 있지 않아
水たまりに映る僕は雨に濡れてた
미즈타마리니 우츠루 보쿠와 아메니 누레테타
물웅덩이에 비친 나는 비에 젖어 있었어
-
幸せなような 涙が出そうな
시아와세나 요-나 나미다가 데소-나
행복한 것 같은 눈물이 날 것 같은
この気持ちは なんて言うんだろう
코노 키모치와 난테 유운다로-
이 기분은 뭐라고 하는걸까
ファフロツキーズの 夢を見て起きた
화후로츠키-즈노 유메오 미테 오키타
파프로츠키즈의 꿈을 꾸고 일어났어
涙が頬で乾いていた
나미다가 호호데 카와이테이타
눈물이 뺨에 메말라 있었어
-
虹が架かる空には 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 카카루 소라니와 아메가 훗테탄다
무지개가 뜬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 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 이즈레 키에루케도 아메와 쿠사키오 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머지않아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키워 가
虹が架かる空には 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 카카루 소라니와 아메가 훗테탄다
무지개가 뜬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 僕らは空を見上げる
이츠카 니지가 키에테모 즛토 보쿠라와 소라오 미아게루
언젠가 무지게가 사라져도 우리들은 계속 하늘을 올려볼거야
-
真っ白な夜に 遠くを走る汽車の影
맛시로나 요루니 토오쿠오 하시루 키샤노 카게
새하얀 밤에 멀리 달리는 기차 그림자가
静寂と僕ら 残して過ぎ去っていく
세-쟈쿠토 보쿠라 노코시테 스기삿테이쿠
고요히 우리를 남기고 지나가
-
逃げ出したいような 心踊るような
니게다시타이요-나 코코로오도루요-나
도망가고 싶은 것 같은 마음이 춤추는 것 같은
この気持ちはなんて言うんだろう
코노 키모치와 난테 유운다로-
이 기분은 뭐라고 하는걸까
鏡の前で顔を背けたのは
카가미노 마에데 카오오 소무케타노와
거울 앞에서 고개를 돌린 건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で
즛토 무카시노 코토노 요-데
정말 옛날이었던 것 같아서
-
虹が架かる空には 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 카카루 소라니와 아메가 훗테탄다
무지개가 뜬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 草木を育てていたんだ
니지와 이즈레 키에루케도 아메와 쿠사키오 소다테테이탄다
무지개는 머지않아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키워 갔어
虹が架かる空には 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 카카루 소라니와 아메가 훗테탄다
무지개가 뜬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忘れないよ こんな雨の日に 空を見上げてきたこと
와스레나이요 콘나 아메노히니 소라오 미아게테키타코토
잊지 않아 이런 비오는 날에는 하늘을 올려다봤다는걸
-
虹が架かる空には 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 카카루 소라니와 아메가 훗테탄다
무지개가 뜬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 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 이즈레 키에루케도 아메와 쿠사키오 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머지않아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키워 가
虹が架かる空には 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 카카루 소라니와 아메가 훗테탄다
무지개가 뜬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 僕らは空を見上げる
이츠카 니지가 키에테모 즛토 보쿠라와 소라오 미아게루
언젠가 무지게가 사라져도 우리들은 계속 하늘을 올려볼거야
-
雨が止んだ庭に 花が咲いてたんだ
아메가 얀다 니와니 하나가 사이테탄다
비가 그친 정원에 꽃이 피어있었어
きっともう大丈夫
킷토 모- 다이죠-부
분명 이젠 괜찮아
そうだ 次の雨の日のために 傘を探しに行こう
소-다 츠기노 아메노히노타메니 카사오 사가시니이코-
다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을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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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도쿄에서의 여름이 생각나는 노래
비오던 날 친구랑 같이 돌아가던 날에 둘 밖에 없는 골목에서 이 노래 불렀던 기억이 생생하다
나한테 도쿄는 예쁜 기억밖에 없구나
너무 몽글몽글하고 예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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