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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𝙧𝙖𝙞𝙣𝙮 𝙙𝙖𝙮

[가사] 113호실(113号室)/PEOPLE 1

by 수수owo 2022. 2. 11.

2020.12.25 공개

 

작사/작곡 : Deu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113号室から六十六号室
이치이치산고시츠카라 로쿠쥬로쿠고시츠
113호실부터 606호실

思い違い 互い違い
오모이치가이 타가이치가이
오해 엇갈림

ロクデナシ よくある話
로쿠데나시 요쿠아루 하나시
쓸모없는 사람 흔히 있는 이야기

大切なものは何だろう
타이세츠나 모노와 난다로-
소중하다는건 뭘까

愛か誇りか つまらん種の繁栄か
아이카 호코리카 츠마란 슈-노 한에-카
사랑인가 긍지인가 부질없는 번영인가

熱っぽい風に吹かれて
아츳포이 카제니 후카레테
뜨거울 것 같은 바람에 휩쓸려

また怯えている 疲れている
마타 오비에테이루 츠카레테이루
또 떨고 있어 지쳐 있어

ああ でも 死ぬよりも怖いことが
아- 데모 시누요리모 코와이코토가
아아 그래도 죽는 것보다 무서운 게

僕らにはあるのさ
보쿠라니와 아루노사
우리들에게는 있는거야

Yo 午前9時から午後6時
Yo 고젠 쿠지카라 고젠 로쿠지
Yo 오전 9시부터 오전 6시

午後10時から午前6時
고젠 쥬-지카라 고젠 로쿠지
오전 10시부터 오전 6시

まだ水曜日 木曜日
마다 스이요-비 모쿠요-비
아직 수요일 목요일

僕にステージは遠すぎるの
보쿠니 스테-지와 토오스기루노
나에게 무대는 너무 멀어

ただここじゃ涙も乾かないってハナシ
타다 코코쟈 나미다모 카와카나잇테 하나시
그저 여기에 있어서는 눈물도 마르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

落ち葉を踏んで歩くのは容易い
오치바오 훈데 아루쿠노와 타야스이
떨어진 잎을 밟고 걷는 건 쉬워

分かって欲しいわけじゃない
와캇테 호시이 와케쟈나이
알고서 바라는게 아냐

今はただこの真夜中に
이마와 타다 코노 마요나카니
지금은 그저 이 한밤중에

缶ビールを開ける音で
칸비-루오 아케루 오토데
캔맥주를 따는 소리에

君が目覚めなければいい
키미가 메자메나케레바 이이
네가 깨지만 않으면 돼 

(犬もね)
이누모네
(개도 말이야)

-

寄る辺のない日々が
요루베노나이 히비가
의지할 곳 없는 날들이

ただ待っているんだろう
타다 맛테이룬다로-
그저 기다리고 있는거겠지

慌てふためいたってしょうがないね
아와테 후타메이탓테 쇼-가 나이네
허둥대봤자 소용 없어

これはよくある話
코레와 요쿠 아루 하나시
이건 흔히 있는 이야기

その時はどうか 思い出しておくれよ
소노 토키와 도-카 오모이다시테 오쿠레요
그 때는 부디 떠올려주길 바라

あの113号室を この113号室で
아노 이치이치산고시츠오 코노 이치이치산고시츠데
저 113호실을 이 113호실에서

-

しまった
시맛타
저질러버렸어

生活は続くんだって まだ眠くないのに
세-카츠와 츠즈쿤닷테 마다 네무쿠나이노니
생활은 계속된다는 걸 아직 졸리지도 않은데

僕に人生といえるものがあるならば
보쿠니 진세-토 이에루 모노가 아루나라바
나에게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余計にこの世は残酷だな
요케-니 코노 요와 잔코쿠다나
쓸데없이 이 세상은 잔혹하네

貶したり慰めたり責め立てたり
케나시타리 나구사메타리 세메타테타리
헐뜯거나 위로하거나 몰아세우거나

みんな 色んなことを言うだろう
민나 이론나 코토오 유-다로-
다들 여러 가지 말할테지

僕の手も真っ白というわけじゃないし
보쿠노 테모 맛시로토유- 와케쟈나이시
내 손이 새하얀 것도 아니고

濁ってしまうんだよ
니곳테 시마운다요
탁해지고 말거야

とびっきりのメロディーも
토빗키리노 메로디-모
기발한 멜로디도

気の利いた言い回しも
키노 키이타 이이마와시모
재치있는 말투도

なんにもない僕は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
난니모나이 보쿠와 도-시타라 이인다로-
아무것도 없는 나는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ありがちなコード進行と便利な言葉じゃ
아리가치나 코-도 신코-토 벤리나 코토바쟈
아무대나 있는 코드 진행과 편리한 말로는

未来はきっとこのまんまだし
미라이와 킷토 코노 만마다시
미래는 분명 이대로 일거고

ああ夜が明けそうだ
아- 요루가 아케소-다
아아 아침이 밝을 것 같아

もう終わりにしなくちゃ
모- 오와리니 시나쿠챠
이만 끝내야 할 것 같아

僕はただ ずっと君とゲームをして
보쿠와 타다 즛토 키미토 게-무오 시테
나는 그저 계속 너와 게임을 하고

勝ったり負けたり
캇타리 마케타리
이기고 지고

していたいだけなんだけどな
시테이타이다케 난다케도나
하고 싶을 뿐인데 말이야

-

けどなんだか世界でひとりぼっちみたいだ
케도난다카 세카이데 히토리봇치미타이다
그런데 뭔가 세상에서 혼자가 된 것 같아

こんなこと考えているのは
콘나 코토 캉가에테이루노와
이런 걸 생각하고 있는 게

歌っているのは
우탓테이루노와
노래하고 있는 게

-

寄る辺のない日々が
요루베노나이 히비가
의지할 곳 없는 날들이

ただ待っているんだろう
타다 맛테이룬다로-
그저 기다리고 있는거겠지

慌てふためいたってしょうがないね
아와테 후타메이탓테 쇼-가 나이네
허둥대봤자 소용 없어

これはよくある話
코레와 요쿠 아루 하나시
이건 흔히 있는 이야기

その時はどうか 思い出しておくれよ
소노 토키와 도-카 오모이다시테 오쿠레요
그 때는 부디 떠올려주길 바라

あの113号室を この113号室で
아노 이치이치산고시츠오 코노 이치이치산고시츠오
저 113호실을 이 113호실에서

あの113号室を この113号室で
아노 이치이치산고시츠오 코노 이치이치산고시츠오
저 113호실을 이 113호실에서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아니 이런 보석같은 밴드를 최근에서야 알았다는게.. 한이다

진짜 도쿄의 비오는 밤이 생각나는 노래

노래에서 도쿄 비냄새 난다 킁킁

다시 여름에 도쿄 가면 밤에 혼자 집 돌아오면서 듣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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