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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𝙅-𝙥𝙤𝙥

[가사] 소매의 퀼트(袖のキルト)/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by 수수owo 2022. 2. 16.

2022.02.16 발매

 

작사/작곡 : ACAね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全部 逃げ出しちゃってもいいけど

젠부 니게다시챳테모 이이케도

전부 도망쳐버려도 괜찮지만


今日も机で おでこ冷ましてる

쿄-모 츠쿠에데 오데코 사마시테루

오늘도 책상에서 이마를 식히고 있어

 

手提げ袋の中の 遺伝子と

테사게부쿠로노 나카노 이덴시토

손가방 안의 유전자와


折れ曲がった漫画、僕のだ

오레마갓타 망가 보쿠노다

구겨진 만화책은 내거야


勝手に一人 担ったし

캇테니 히토리 니낫타시

멋대로 혼자서 짊어지고


隠れ敬語が 日課になったし

카쿠레 케-고가 닛카니 낫타시

숨기는 존댓말이 일과가 됐고


気が合うと思ってた 今日でも

키가 아우토 오못테타 쿄-데모

마음이 맞는다고 생각했어 오늘도


気まずくなるんだな

키마즈쿠나룬다나

어색해졌지만


-

具体的になると 話せない 積み重ならない

구타이테키니 나루토 하나세나이 츠미카사나라나이

구체적으로 변하면 말할 수 없어져 겹쳐지질 않아


石碑みたいに 突っ立ってたけど 予測癖みたい

세키히미타이니 츳탓테타케도 요소쿠구세미타이

비석처럼 우두커니 서 있었는데 버릇인가봐


ただ続けたかっただけなのに

타다 츠즈케타캇타다케나노니

그저 계속 하고 싶었을 뿐인데


鼻歌じゃなくても

하나우타쟈나쿠테모

콧노래가 아니더라도

-

袖に触れる 瞬間の声

소데니 후레루 슌칸노 코에

소매에 닿은 순간의 목소리


君が靡く 僕は願う

키미가 나비쿠 보쿠와 네가우

네가 바람에 흩어지고 나는 바라고


今はまだ このままで

이마와 마다 코노 마마데

지금은 아직 이대로 


不揃いのサビ 繋ぐ花火

후조로이노 사비 츠나구 하나비

고르지 않은 사비를 연결하는 불꽃

 

言いたい言葉 走って

이이타이 코토바 하싯테

말하고 싶은 것 달려나가서


叫びたい気持ちを 恥じらって

사케비타이 키모치오 하지랏테

외치고 싶은 마음을 부끄러워해서

 

歌うのは 僕のキルト

우타우노와 보쿠노 키루토

노래하는 건 나의 퀼트

-

継ぎ接ぎなメモ くだらない話を

츠기하기나 메모 쿠다라나이 하나시오

멋대로 붙인 메모 쓸데 없는 이야기를


茶化しながら 見つめ合いながら

챠카시나가라 미츠메아이나가라

장난치면서 서로 쳐다보면서


橙色の放課後図書室のストーブ音

다이다이이로노 호-카고 토쇼시츠노 스토-부 온

귤색 방과후 도서실의 난로 소리


だいじょばない日の待ち合わせ場所

다이죠바나이히노 마치아와세 바쇼

괜찮지 않은 날의 약속 장소


-

先に素直になれる君の貫く君の

사키니 스나오니 나레루 키미노 츠라누쿠 키미노

먼저 솔직해질 수 있는 너를 관통하는 너의


後ろ姿を探したけれど 伝う花びら

우시로스가타오 사가시타케레도 츠타우 하나비라

뒷모습을 찾았지만 전해지는 꽃잎


ただ眩しくなっただけなのに

타다 마부시쿠낫타 다케나노니

그저 눈부셔졌을 뿐인데


憧れに似た

아코가레니 니타

동경과 닮았어


-

 

袖に触れる 瞬間の声

소데니 후레루 슌칸노 코에

소매에 닿은 순간의 목소리


君が靡く 僕は願う

키미가 나비쿠 보쿠와 네가우

네가 바람에 흩어지고 나는 바라고


今はまだ このままで

이마와 마다 코노 마마데

지금은 아직 이대로 


不揃いのサビ 繋ぐ花火

후조로이노 사비 츠나구 하나비

고르지 않은 사비를 연결하는 불꽃

 

言いたい言葉 走って

이이타이 코토바 하싯테

말하고 싶은 것 달려나가서


叫びたい気持ちを 恥じらって

사케비타이 키모치오 하지랏테

외치고 싶은 마음을 부끄러워해서

 

歌うのは 僕のキルト

우타우노와 보쿠노 키루토

노래하는 건 나의 퀼트

-

幾何学模様を 辿って歩く

키카가쿠모요-오 타돗테 아루쿠

기하학 모양을 더듬어 걸어


同じところでたどり着いた

오나지 토코로데 타도리 츠이타

같은 곳에 다다랐어


余った袖を 引き止めてる

아맛타 소데오 히키토메테루

남은 소매를 붙들고 있어

 

君といる今日がずっと

키미토 이루 쿄-가 즛토

너와 함께인 오늘이 줄곧

 

奇跡みたいで叫んだ
키세키미타이데 사켄다

기적 같아서 외쳤어


-

忘れたくない一瞬の声

와스레타쿠나이 잇슌노 코에

잊어 버리고 싶지 않은 한순간의 목소리

 

君が靡く 僕は願う

키미가 나비쿠 보쿠와 네가우

네가 바람에 흩어지고 나는 바라고


今はまだ このままで

이마와 마다 코노 마마데

지금은 아직 이대로 


不揃いのサビ 繋ぐ花火

후조로이노 사비 츠나구 하나비

고르지 않은 사비를 연결하는 불꽃

 

言いたい言葉 走って

이이타이 코토바 하싯테

말하고 싶은 것 달려나가서


叫びたい気持ちを 恥じらって

사케비타이 키모치오 하지랏테

외치고 싶은 마음을 부끄러워해서

 

思い出せる 僕を着ると

오모이다세루 보쿠오 키루토

생각해 낼 수 있는 나를 입으면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일본에서는 즛토마요라고 줄여 말하는데..

즛토마요 말할때마다 츠나마요 거... 참치마요가 생각난다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큼.. 암튼 이번 노래도 아주 좋다 가ㄹㅏ오케 가서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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