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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𝙨𝙪𝙢𝙢𝙚𝙧 𝙥𝙡𝙖𝙮𝙡𝙞𝙨𝙩

[가사] 소다(ソーダ)/sumika

by 수수owo 2022. 3. 29.

 

sumika / ソーダ

※「I co Y」 수록곡

 

작사 片岡健太

작곡 片岡健太

 

디렉터:勝見拓矢 (http://www.katsumi.me/)

촬영:村枝里郎

음악:sumika ーsumikaー

Vo.gt 片岡健太(https://twitter.com/sumikaken)

Gt.cho 黒田隼之介(https://twitter.com/mackey_jun)

Dr 荒井智之(https://twitter.com/tomo_sumika)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けむくじゃらが風鈴の音を聞いて
케무쿠쟈라가 후-린노 오토오 키이테
털복숭이가 후린 소리를 듣고

気持ち良さそうに眠っている
키모치요사소-니 네뭇테이루
기분 좋은 듯이 자고 있어

その横で僕もまた寝そべって
소노 요코데 보쿠모 마타 네소벳테
그 옆에서 나도 엎드려서

渇いた喉 鳴らしてる
카와이타 노도 나라시테루
목마른 목을 울리고 있어

-

2人と1匹のストーリーには
후타리토 잇비키노 스토-리니와
두 사람과 한 마리의 이야기에는

岩井俊二作品ぐらいの彩りは無く
이와이슌지 사쿠힌구라이노 이로도리와 나쿠
이와이 슌지의 작품 정도의 재미는 없고

開始1年で見るも無惨に気が抜けちゃって
카이시 이치넨데 미루모 무잔니 키가 누케챳테
개시 1년만에 보기에도 무참하게 맥이 빠져서

-

夏の魔法みたいに弾けて消えた
나츠노 마호-미타이니 하지케테 키에타
여름의 마법처럼 튕겨서 사라져

君の残骸は寝そべっている
키미노 잔가이와 네소벳테이루
너의 잔해는 누워 있어

そこのけむくじゃら
소코노 케무쿠쟈라
거기에 있는 털북숭이

-

ソーダ
소-다
같아

泣いちゃいそうだ
나이챠이소-다
울어 버릴 것 같아

君を思い出せば しずくが飛び散りそうだ
키미오 오모이다세바 시즈쿠가 토비치리소-다
너를 생각하면 물방울이 흩날릴 것 같아

ソーダ
소-다
맞아

あの日の思いが
아노 히노 오모이가
그 날의 기억이

シュワシュワ音を立て空虚な音で響いたよ
슈와슈와 오토오 타테 쿠-쿄나 오토데 히비이타요
솨-솨- 소리를 내며 공허한 소리를 울려

ソーダ
소-다
맞아

シュワシュワと不健康な音で
슈와슈와토 후켄코-나 오토데
솨-솨-하며 이상한 소리로

-

2人と1匹のストーリーには
후타리토 잇비키노 스토-리-니와
두 사람과 한 마리의 이야기에는

とりたててトピックスもなく
토리타테테 토빗쿠스모 나쿠
특별한 주제도 없이

派手な喧嘩もする事もなく
하데나 켕카모 스루코토모 나쿠
화려한 싸움을 할 일도 없이

お金や浮気でも揉めず yeh yeh yeh
오카네야 우와키데모 모메즈 yeh yeh yeh
돈이나 바람에도 다투지 않고 yeh yeh yeh

-

今になって思い出せば
이마니 낫테 오모이다세바
이제서야 생각해보니

なんでちゃんとぶつからなかったんだろう
난데 챤토 부츠카라나캇탄다로-
왜 제대로 부딪혀보지 않았던 걸까

って心痛めつける日もあるが
ㅅ테 코코로 이타메츠케루 히모 아루가
물론 마음 아픈 날도 있었지만

その痛みすらガスのよう
소노 이타미스라 가스노 요-
그 아픔마저도 연기 같아

-

ふわって世界に馴染む 色もついていない
후왓테 세카이니 나지무 이로모 츠이테이나이
푹신하고 세상에 어울리는 색깔도 묻어 있지 않고

僕たちが吐き出したガスは
보쿠타치가 하키다시타 가스와
우리들이 뱉어낸 연기는

無色透明だった
무쇼쿠 토-메 닷타
무색 투명했어

-

ソーダ
소-다
같아

泣いちゃいそうだ
나이챠이소-다
울어 버릴 것 같아

君を思い出せるヒントも見つからないんだ
키미오 오모이다세루 힌토모 미츠카라나인다
너를 떠올릴 힌트도 찾을 수 없어

スロウダウン
스로-다운
슬로우 다운

あの日の思いが
아노 히노 오모이가
그 날의 기억이

シュワシュワ音を立て空虚な音で響いたよ
슈와슈와 오토오 타테 쿠-쿄나 오토데 히비이타요
솨-솨- 소리를 내며 공허한 소리를 울려

-

吐き出すものすらない
하키다스모노 스라나이
뱉어 낼 것도 없어

僕らもはやただの砂糖水に成り下がって
보쿠라 모하야 타다노 사토-스이니 나리사갓테
우리는 이미 그저 설탕물로 전락해서

そんなの美味しいわけもなく
손나노 오이시- 와케모 나쿠
그런게 맛있을 리도 없이

-

どうせなら色ついて匂いもして
도-세나라 이로츠이테 니오이모 시테
이왕이면 물 들고 냄새도 나서

もう迷惑だなって時々そのシミみたいなものを
모- 메-와쿠다낫테 토키도키 소노 시미미타이나 모노오
정말 민폐라며 가끔 그 얼룩 같은 걸

見返して僕は何度思い出して
미카에시테 보쿠와 난도 오모이다시테
되짚어 보고 나는 몇번이고 떠올리고

君を嫌いになって
키미오 키라이니 낫테
네가 싫어지고

嫌いになって 嫌いになってってもう
키라이니 낫테 키라이니 낫테ㅅ테 모-
싫어지고 싫어지고 정말

なれるわけもないけど
나레루 와케모 나이케도
그렇게 될 리가 없지만

-

ソーダ
소-다
맞아

僕らのストーリー
보쿠라노 스토-리-
우리들의 이야기

色もなければ匂いもしなかったストーリー
이로모 나케레바 니오이모 시나캇타 스토-리-
색도 없다면 냄새도 나지 않는 이야기

ソーダ
소-다
맞아

どうせならそうだ
도-세나라 소-다
이왕이면 그래

けむくじゃら担いで もう一回だけ
케무쿠쟈라 카츠이데 모-잇카이다케
털북숭이를 메고 다시 한 번만

弾けるソーダ
하지케루 소-다
튀기는 소다

-

ソーダ
소-다
맞아

僕の思いは
보쿠노 오모이와
나의 마음은

色味がある甘ったるくて
이로미가 아루 아맛타루쿠테
색감이 있는 달콤하고

醜いソーダ
미니쿠이 소-다
추한 소다

-

ソーダ
소-다
맞아

君への思いが
키미에노 오모이가
너에게의 마음이

ガスが口から出るアレに
가스가 쿠치카라 데루 아레니
연기가 입에서 나오는 그것과

似ているよソーダ
니테이루요 소-다
닮아 있어 맞아

そうだ
소-다
맞아

気が抜ける前に僕はゆくよ
키가 누케루 마에니 보쿠와 유쿠요
기가 빠지기 전에 내가 갈게

-

Oh eh
Oh eh
Oh eh

-

けむくじゃらを担ぐ僕は
케무쿠쟈라오 카츠구 보쿠와
털북숭이를 멘 나는
 
君の家の前に辿り着き
키미노 이에노 마에니 타도리 츠키
너의 집 앞에 도착해

渇いていた喉を潤すように
카와이테이타 노도오 우루오스 요-니
말라있던 목을 축이듯

今 ベルを鳴らした
이마 베루오 나라시타
지금 벨을 눌렀어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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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노래 듣는 나... 정상인가요?

얼른 활기찬 여름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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