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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𝙅-𝙥𝙤𝙥

[가사] 달에 짖다(月に吠える)/요루시카(ヨルシカ)

by 수수owo 2021. 10. 11.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CN9WliV-ew / 2021.10.06 공개

 

作詞作曲、編曲(Words and Music): n-buna
Vocal:suis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路傍の月に吠える
로보-노 츠키니 호에루
길가의 달에 짖고 있어

影一つ町を行く
카게 히토츠 마치오 유쿠
그림자 하나가 거리를 거닐고 있어

満ちることも知らないで
미치루 코토모 사라나이데
달이 차오르는 줄도 모르고

夜はすっと深くまで
요루와 슷토 후카쿠마데
밤은 아주 깊어져 가

-

気が付けば人溜まり
키가 츠케바 히토다마리
정신 차려보니 이미 인파 속

この顔を眺めている
코노 카오오 나가메테이루
이 얼굴을 바라보고 있어

おれの何がわかるかと
오레노 나니카가 와카루카토
나의 무엇을 알겠느냐고

獣の振りをする
케다모노노 후리오 스루
짐승인 척해

-

一切合切放り出したいの
잇사이갓사이 호오리다시타이노
남김없이 전부 때려치고 싶은 걸

生きているって教えてほしいの
이키테이루ㅅ테 오시에테 호시이노
살아있음을 알려줬으면 해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 鮮やかに
츠키니 호에루요우니 우타에바 아아 아자야카니
달에 짖듯이 노래하면 아아 선명하게

アイスピックで地球を砕いてこの悪意で満たしてみたいの
아이스픽쿠데 치큐-오 쿠다이테 코노 아쿠이데 미타시테미타이노
송곳[각주:1]으로 지구를 부수고 이 악의로 채워지고 싶어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
츠키니 호에루요우니 우타에바
달에 짖듯이 노래하면

嗚呼 我が儘にお前の想うが儘に
아아 와가 마마니 오마에노 오모우가 마마니
아아 제멋대로 네가 생각하는 대로

-

青白い路傍の月
아오지로이 로보-노 츠키
창백한 길가의 달
 
何処だろう と人は言う
도코다로- 토 히토와 유우
어디였지 라며 사람들은 말해

誰にも見えていないのか
다레니모 미에테이나이노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거야?

この醜い獣
코노 미니쿠이 케모노
이 추악한 짐승이

-

指を差した方へ向く
유비오 사시타 호-에 무쿠
손가락이 가리킨 쪽으로 향해

顔の無いまま動く
카오노 나이마마 우고쿠
표정이 없는 채로 움직여

何かがおれを見ている
나니카가 오레오 미테이루
무언가가 나를 보고 있어

波止場のあの影で
하토바노 아노 카게데
부두의 저 그림자에서

-

一切合切信じていないの
잇사이갓사이 신지테이나이노
전부 믿고 있지 않은걸

誰もお前に期待していないの
다레모 오마에니 키타이시테 이나이노
누구도 너에게 기대하고 있지 않아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 鮮やかに
츠키니 호에루요우니 우타에바 아아 아자야카니
달에 짖듯이 노래하면 아아 선명하게

硬いペンを湖月に浸して波に線を描いてみたいの
카타이 펜오 코게츠니 히타시테 나미니 센오 에가이테 미타이노
딱딱한 펜을 호수에 비친 달에 적셔 파도에 선을 그려보고 싶어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 艶やかに
츠키니 호에루요우니 우타에바 아아 아데야카니
달에 짖듯이 노래하면 아아 아름답게

時間の赴くままに
지칸노 오모무쿠 마마니 
시간이 가는 대로

-

嗚呼 皆おれをかわいそうな病人と そう思っている!
아아 민나 오레오 카와이소-나 뵤-닌토 소-오못테 이루
아아 모두 나를 불쌍한 병자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지!

-

一切合切放り出したいの
잇사이갓사이 호오리다시타이노
남김없이 전부 때려치고 싶은 걸

ま まだ世界を犯し足りないの
마 마다 세카이오 오카시 타리나이노
아 아직 세상을 범하지 못했는 걸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 嗚呼鮮やかに
츠키니 호에루요우니 우타에바 아아 아자야카니
달에 짖드스이 노래하면 아아 선명하게

アイスピックで頭蓋を砕いて温いスープで満たしてほしいの
아이스픽쿠데 즈가이오 쿠다이테 누루이 스-프데 미타시테 호시이노
송곳으로 두개골을 부수고 미지근한 스프로 채워줬으면 좋겠어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よ
츠키니 호에루요우니 우타에요
달에 짖듯이 노래해줘

嗚呼 喉笛の奥に住まう獣よ
아아 노도부에노 오쿠니 스마우 케다모노요
아아 목 깊숙한 곳에 살고 있는 짐승이여

この世界はお前の想うが儘に
코노 세카이와 오마에노 오모우가 마마니
이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대로

-

路傍の月に吠える
로보-노 츠키니 호에루
길가의 달에 짖어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이번 노래 소름 돋을 정도로 너무 취향,,

조용한 기타소리가 차분해서 좋다

 

  1. 아이스픽은 얼음을 부수거나 깨는 데 사용되는 쇠송곳과 같은 도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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