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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𝙁𝙖𝙫 𝙖𝙡𝙗𝙪𝙢

[가사] debauchery/쿠즈하(葛葉)

by 수수owo 2022. 8. 26.

2022.03.09 발매

 

작사 : 溝口貴紀
작곡 : 南田健吾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毳毳しく 飾り纏った 夢遊病の群れ
케바케바시쿠 카자리 마톳타 무유-뵤-노 무레
현란하게 꾸며져 있는 몽유병 무리

斯く云う俺も 御多分洩れず この浮世離れ
카쿠 유- 오레모 고타분 모레즈 코노 우키요바나레
이렇게 말하는 나도 아마 분명 이 세상을 떠나

ヒエラルキーにヒステリック
히에라루키-니 히스테릭쿠
신분 제도에 히스테릭

魂レベルのコンプレックスと此処で 心中するの
타마시-레베루노 콘루렉쿠스토 코코데 신쥬-스루노
영혼 수준의 콤플렉스와 여기에서 함께 사라져

-

辛い 痛い でも 夜明けは拒否できない
츠라이 이타이 데모 요아케와 쿄히데키나이
괴롭고 아파 그래도 새벽은 거부할 수 없어

御都合もフェイクされる
고츠고-모 훼이크사레루
다른 사정도 속아

白んだネオン街 影を追い遣って
시란다 네온가이 카게오 오이얏테
희뿌연 네온 거리의 그림자를 쫓아

ヒリつく肌に 現実が押し寄せる
히리츠쿠 하다니 리아루가 오시요세루
따끔한 살갗에 현실이 밀려 와

-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다 나짓테모
아아 사이비다 어떻다 떠들어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겐쿄-
에에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入り乱れては 散らばって
이리미다레테와 치라밧테
뒤섞여서는 흩어져서

もう 夜と朝との境界で 享楽事後の副反応を
모- 요루토 아사토노 쿄-카이데 쿄-라쿠지고노 후쿠한노-오
밤과 아침의 경계에서 향락 사후의 반응을

受け入れるんなら お気に召されるまま
우케이레룬나라 오키니메사레루마마
받아들이신다면 마음에 드시는 대로

-

さあ 明滅するスクランブル 闊歩して
사- 메-메츠스루 스크란브루 캇포시테
자 명멸하는 스크램블을 활보하며

もうひとつの日常と 痴れっと待ち合わせ
모- 히토츠노 니치죠-토 시렛토 마치아와세
이미 하나의 일상과 인색하게 만나기로 약속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다 나짓테모
아아 사이비다 어떻다 떠들어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겐쿄-
에에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ごちゃ混ぜな世界 愉しいんじゃない?
고챠마제나 세카이 타노시인쟈나이
뒤섞인 세상 재밌지 않아? 

-

御執心の夢に限って何故 今日も今日とて 何処吹く風
고슈-신노 유메니 카깃테 나제 쿄-모 쿄-토테 도코후쿠카제
집착의 꿈에 한해서 어째서 오늘도 오늘로서 어딘가에서 부는 바람

蹴躓いて 揺らぐのは 生の平衡感覚
케츠마즈이테 유라구노와 세-노 헤-코-칸카쿠
걸려 넘어져서 흔들리는 건 평행감각

酩酊していりゃ プラマイゼロかな
메-테-시테이랴 푸라마이제로카나
취해있으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려나

そんな筈さえもなく 無為にまた転がる
손나 하즈사에모 나쿠 무이니 마타 코로가루
그럴 리도 없지 무의식 중에 다시 넘어져

-

怠い 眠い でも 遊び足りなくてさ
다루이 네무이 데모 아소비타리나쿠테사
지루해 졸려 그래도 아직 모자라서 말이야

御事情もメイズしてる
고지죠-모 메이즈시테루
사정도 헤메고 있어

飽きと御破算の どれが早晩だ
아키토 고하산노 도레가 소-반다
싫증과 계산 중 어느 쪽이 빠른거야

時間のベロシティ 狂ったこの街で
토키노 베로시티 쿠룻타 코노 마치데
시간의 속도 미쳐버린 이 거리에서

-

嗚呼 愛だ恋だ 騙ってんの
아아 아이다 코이다 카탓텐노
아아 사랑이다 뭐다 속이고 있는거야

そう そちらはクズの饗宴中
소- 소치라와 쿠즈노 쿄-엔츄-
맞아 거긴 쓰레기 향연 중

僻みと言えば 御名答
히가미토 이에바 고메이토-
비뜔어진 거라고 한다면 정답

もう 朝と夜との境界を 雑に跨いだらイッツジエンド
모- 아사토 요루토노 쿄-카이오 자츠니 마타라이다라 잇츠지엔도
이제 아침과 밤의 경계를 대충 넘으면 거기서 끝

驕る阿呆なら もっとトコトンまで
오고루 아호나라 못토 토코톤마데
교만한 바보라면 더 멀리까지

-

さあ 倫理一輪 持ち合わせて
사- 린리이치린 모치아와세테
자 윤리 하나 가지고 가서

もうひとつの日常を 痴れっと乗り切って
모- 히토츠노 니치죠-오 시렛토 노리킷테
또 하나의 일상을 인색하게 넘어가고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다 나짓테모
아아 사이비다 어떻다 떠들어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겐쿄-
에에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駄々を捏ねてでも まだ帰らない
다다오 코네테데모 마다 카에라나이
떼를 써도 아직 돌아가지 않아

-

不埒の罰 露な欲求 逆に本心 見透かされる
후라치노 바츠 아라와나 욕큐- 갸쿠니 리아루 미스카사레루
발칙한 벌 노골적인 욕구 역으로 본심을 간파당해

淡く消える 柔な記憶 享受したいだけ
아와쿠 키에루 야와나 키오쿠 쿄-쥬시타이다케
옅게 사라지는 어설픈 기억을 받아들이고 싶을 뿐

そんな言い表せない 感情ひとつ
손나 이이아라와세나이 칸죠- 히토츠
그런 형언할 수 없는 감정 하나

リンクしていく人間交差点 悪くないんじゃない?
링크시테 이쿠 크로스 와루쿠나인쟈나이
연결해 가는 인간 교차로 나쁘지 않지않아?

-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다 나짓테모
아아 사이비다 어떻다 떠들어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겐쿄-
에에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入り乱れては 散らばって
이리미다레테와 치라밧테
뒤섞여서는 흩어져서

もう 夜と朝との境界で 享楽事後の副反応を
모- 요루토 아사토노 겐카이데 쿄-라쿠지고노 후쿠한노-오
밤과 아침의 경계에서 향락 사후의 반응을

受け入れるんなら お気に召されるまま
우케이레룬나라 오키니메사레루마마
받아들이신다면 마음에 드시는 대로

-

さあ 明滅するスクランブル 闊歩して
사- 메-메츠스루 스크란브루 캇포시테
자 명멸하는 스크램블을 활보하며

もうひとつの日常と 痴れっと待ち合わせ
모- 히토츠노 니치죠-토 시렛토 마치아와세
이미 하나의 일상과 인색하게 만나기로 약속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다 나짓테모
아아 사이비다 어떻다 떠들어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겐쿄-
에에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ごちゃ混ぜな世界 全然嫌いじゃない
고챠마제나 세카이 젠젠 키라이쟈나이
뒤섞인 세상 싫지 않아

「お前も来なよ」
오마에모 키나요
"너도 와"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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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취저 제대로 당해버렸다

이렇게 제대로 제이락 취저 당한거 오랜만이라 당황스러움

노래 너무 좋아~!~!~~~~!!!

 

 

어떡하지?..

덕질하려면 1. 얼굴 2. 목소리(발음좋고 노래잘해야함) 3. 인성

이 3개가 제일 중요한데 셋 다 합격선임

버튜버 같은건.. 절대 좋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앞으로 나의 여가시간을 시쿠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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