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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

[가사] Shout baby/녹황색사회(緑黄色社会)

by 수수owo 2022. 3. 28.

 

작사/작곡 : 長屋晴子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いつもと違う髪のにおい
이츠모토 치가우 카미노 니오이
평소와는 다른 머리 냄새

踊らされてしまう悔しいな
오도라사레테 시마우 쿠야시이나
괜히 놀아나 버려 분해

緩んでしまう口元 マフラーにそっと沈めた
유룬데 시마우 쿠치모토 마후라-니 솟토 시즈메타
풀어지는 입꼬리를 머플러에 살짝 숨겼어

-

いつから私こんな風に
이츠카라 와타시 콘타 후-니
언젠가부터 나 이런 식으로

我慢強くなれていたんだろう
가만츠요쿠나레테 이탄다로-
참을성 있는 사람이 되었더라

子供の頃から泣き虫だって馬鹿にされたのに
코도모노 코로카라 나키무시닷테 바카니 사레타노니
어릴 때부터 울보라고 바보 취급 당했었는데

-

内緒にしていてね
나이쇼니 시테이테네
비밀로 해 줘

なんて残酷な言葉
난테 잔코쿠나 코토바
얼마나 잔혹한 말인지

叫び声霞んでく
사케비고에 카슨데쿠
고함소리가 희미해져 가

ありふれてるはずの未来には遠くて
아리후레테루 하즈노 미라이니와 토오쿠테
흔히 있을 법한 미래에는 멀어서

-

誰に聞かずとも分かる
다레니 키카즈토모 와카루
누구에게 물어도 알아

あいつの元には届きやしない
아이츠노 모토니와 토도키야시나이
그 녀석의 근처에는 닿을 수도 없어

どこに辿り着けばいい?
도코니 타도리 츠케바이이
어디에 다다르면 돼?

分からなくてただ縋り付いて
와카라나쿠테 타다 스가리츠이테
모르겠어서 그저 매달렸어

毎日の不安をかき消すほど
마이니치노 후안오 카키케스호도
매일의 불안을 지워버릴 수 있을 정도로

胸を焦がす憧れなど消えない
무네오 코가스 아코가레나도 키에나이
가슴을 태우는 동경은 사라지지 않아

変わりたい
카와리 타이
변하고 싶어

-

何でもすぐに後回しに
난데모 스구니 아토마와시니
뭐든지 바로 뒤로 미뤄

してしまうような私だから
시테시마우 요-나 와타시다카라
버리는 나니까

僅かな繋がりだけでもずっと守りたかった
와즈카나 츠나가리다케데모 즛토 마모리타캇타
정말 작은 인연이라도 계속 지키고 싶었어

-

内緒にしていたら
나이쇼니 시테이타라
비밀로 하고 있으면

あってもないようなものだね
앗테모 나이요-나 모노다네
있어도 없는 거잖아

忘れてしまえる程
와스레테 시마에루 호도
잊어 버릴 정도로

ちっぽけな想いではないよ分かってる?
칫포케나 오모이데와 나이요 와캇테루
작은 마음은 아니야 알고 있어?

-

夜が明ける頃にまた
요루가 아케루 코로니 마타
날이 밝을 때 쯤에 다시

真面目な姿だけ身に付けて
마지메나 스가타다케 미니 츠케테
진짜 모습만 보여줄 수 있도록

だってそれしかなかったの
닷테 소레시카 나캇타노
왜냐하면 그것밖에 없었어

初めてのことに戸惑ってる
하지메테노 코토니 토마돗테루
처음이니까 주춤하고 있었어

退屈な時間をかき消すほど
타이쿠츠나 지칸오 카키케스 호도
지루한 시간을 지워 버릴 정도로

胸を占めるあいつなんて もう もう
무네오 시메루 아이츠난테 모- 모-
가슴에 자리 잡은 그 녀석 같은 건 이제 이제

-

こんなもの知りたくなかった
콘나 모노 시리타쿠 나캇타
이런 거 알고 싶지 않았어

あの時ああすれば良かった
아노 토키 아아 스레바 요캇타
그 때 이랬으면 좋았어

こんなに脆いものだけど
콘나니 모로이 모노다케도
이렇게 약하지만

自分を肯定したかった
지분오 코-테 시타캇타
자신을 긍정하고 싶었어

悪いことをしてるようで
와루이 코토오 시테루요-데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自分が情けなかった
지분가 나사케나캇타
스스로가 한심했어

だけど全て初めてで
다케도 스베테 하지메테데
하지만 전부 처음이라

まだ信じていたかった
마다 신지테 이타캇타
계속 믿고 있고 싶었어

-

誰に聞かずとも分かる
다레니 키카즈 토모 와카루
누구한테 물어도 알아

あいつは幸せをくれやしない
아이츠와 시아와세오 쿠레야시나이
그 녀석은 행복을 주지 않아

それでもあいつがくれたもの
소레데모 아이츠가 쿠레타 모노
그래도 그 녀석이 준 것이

何もなかったわけじゃないから
나니모 나캇타와케쟈 나이카라
아무것도 없었던 건 아니니까

毎日の不安をかき消すほど
마이니치노 후안오 카키케스호도
매일의 불안을 지워버릴 정도로

ずるい嘘が嬉しくて消えない
즈루이 우소가 우레시쿠테 키에나이
치사한 거짓말이 기뻐서 사라지지 않아

変わりたい
카와리타이
변하고 싶어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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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の不安をかき消すほど

ずるい嘘が嬉しくて消えない

変わ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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