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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𝙅-𝙥𝙤𝙥

[가사] M87(M八七)/요네즈 켄시(米津玄師)

by 수수owo 2022. 6. 2.

2022.03.18 발매

 

작사/작곡 :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遥か空の星が ひどく輝いて見えたから
하루카 소라노 호시가 히도쿠 카가야이테 미에타카라
저 멀리 하늘에 있는 별이 엄청나게 빛나 보여서

僕は震えながら その光を追いかけた
보쿠와 후루에나가라 소노 히카리오 오이카케타
나는 떨면서 그 빛을 따라갔어

-

割れた鏡の中 いつかの自分を見つめていた
와레타 카가미노 나카 이츠카노 지분오 미츠메테이타
깨진 거울 속에서 언젠가의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어

強くなりたかった 何もかもに憧れていた
츠요쿠나리타캇타 나니모카모니 아코가레테이타
강해지고 싶었어 모든 것을 동경하고 있었어

-

君は風に吹かれて 翻る帽子見上げ
키미와 카제니 후카레테 히루가에루 보-시 미아게
너는 바람에 날아가 휘날리는 모자를 올려다보며

長く短い旅をゆく
나가쿠 미지카이 타비오 유쿠
길고 짧은 여행을 떠나

遠い日の面影
토오이 히노 오모카게
먼 날의 모습

-

君が望むなら それは強く応えてくれるのだ
키미가 노조무나라 소레와 츠요쿠 코타에테 쿠레루노다
네가 원한다면 그건 강하게 응해줄거야

今は全てに恐れるな
이마와 스베테니 오소레루나
지금은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마

痛みを知る 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아는 단 한 사람이기를

-

いまに枯れる花が 最後に僕へと語りかけた
이마니 카레루 하나가 사이고-니 보쿠에토 카타리카케타
이제 시드는 꽃이 마지막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어

「姿見えなくとも 遥か先で見守っている」と
스가타 미에나쿠토모 하루카사키데 미마못테이루토
모습은 모이지 않아도 저 멀리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을게 라며

-

そうだ 君は打ちひしがれて 削れていく心根
소-다 키미와 우치히시가레테 케즈레테이쿠 코코로네
그래 당신은 부셔지고 깎여 가는 마음

物語の始まりは
모노가타리노 하지마리와
이야기의 시작은

微かな寂しさ
카스카나 사비시사
희미한 외로움

-

君の手が触れた それは引き合う孤独の力なら
키미노 테가 후레타 소레와 히키아우 코도쿠노 치카라나라
당신의 손이 닿은 그것이 서로 끌어당기는 고독의 힘이라면

誰がどうして奪えるものか
다레가 도-시테 우바에루 모노카
누가 어찌 빼앗을 수 있겠는가

求めあえる 命果てるまで
모토메아에루 이노치하테루마데
서로 바라고 있어 목숨이 다할 때까지

-

輝く星は言う 木の葉の向こうから
카가야쿠 호시와 유우 코노하노 무코-카라
빛나는 별은 말해 나뭇잎 너머에서

君はただ見つめる 未来を想いながら
키미와 타다 미츠메루 미라이오 오모이나가라
당신은 그저 바라 봐 미래를 생각하면서

僕らは進む 何も知らずに彼方のほうへ
보쿠라와 스스무 나니노 시라즈니 카나타노 호-에
우리들은 나아가 아무것도 모르고 저편으로

-

君が望むなら それは強く応えてくれるのだ
키미가 노조무나라 소레와 츠요쿠 코타에테 쿠레루노다
네가 원한다면 그건 강하게 응해줄거야

今は全てに恐れるな
이마와 스베테니 오소레루나
지금은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마

痛みを知る 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아는 단 한 사람이기를

-

微かに笑え あの星のように
카스카니 와라에 아노 호시노 요-니
희미하게 웃어라 저 별처럼

痛みを知る 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아는 단 한 사람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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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요네즈 켄시 참 예쁘고 어려운 돌려 말하는 일본어를 가사로 잘 쓰는 것 같음

해석하기 어렵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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