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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𝙬𝙞𝙣𝙩𝙚𝙧 𝙥𝙡𝙖𝙮𝙡𝙞𝙨𝙩

[가사] 어게인(アゲイン)/WANIMA

by 수수owo 2023. 2. 14.

2019.03.06 발매

 

작사/작곡 : KENTA
편곡 : WANIMA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懐かしくて もう一度
나츠카시테 모- 이치도
그리워서 한 번 더

焼き付いて離れない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이
눌어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くたびれた顔で目が覚める
쿠타비레타 카오데 메가 사메루
지친 얼굴로 잠에서 깨

おいてゆく身体が望んでる
오이테유쿠 카라다가 노존데루
두고 온 몸이 바라고 있어

曇った夜を照らす oh yeah yes
쿠못타 요루오 테라스 oh yeah yes
흐린 밤을 비춰 oh yeah yes

-

青臭くて頼りない開きかけのツボミが
아오쿠사쿠테 타요리나이 히라키카케노 츠보미가
풋풋하고 미덥지 않은 막 핀 꽃봉오리가

塞いだままのココロにきっかけをくれて
후사이다마마노 코코로니 킷카케오 쿠레테
닫힌 마음에 계기를 줘서

ごく普通のどこにでもある繰り返す景色が
고쿠후츠-노 도코니데모 아루 쿠리카에스 케시키가
지극히 평범한 어디에나 있는 반복되는 경치가 

忘れられない舞台になる
와스레라레나이 부타이니 나루
잊지 못할 무대가 돼

-

知りたくないことも知って
시리타쿠나이 코토모 싯테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알았고

聴きたくない音も聴いた
키키타쿠나이 오토모 키이타
듣고 싶지 않은 소리도 들었어

善も悪も胸の中しまえ
젠모 아쿠모 무네노 나카시마에
선도 악도 가슴 속에 묻어버려

封じ込めた記憶に火を着けて声が重なる
후-지코메타 키오쿠니 히오 츠케테 코에가 카사나루
가둬버린 기억에 불을 지피고 목소리가 포개져

-

何度目の挑戦?
난도메노 쵸-센
이걸로 몇 번째 도전?

-

誰かが台無しにした日も
다레카가 다이나시니 시타 히모
누군가가 망쳐버린 날도

誰もが大事に想う日も
다레모가 다이지니 오모우 히모
누군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날도

優しさだけじゃ癒えない
야사시사다케쟈 이에나이
상냥함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어

理屈や理由ならいらない
리쿠츠야 리유-나라 이라나이
핑계나 이유같은건 필요 없어

このままじゃ終わりたくないから
코노마마쟈 오와리타쿠나이카라
이대로는 끝내고 싶지 않으니까

-

懐かしくて もう一度
나츠카시테 모- 이치도
그리워서 한 번 더

焼き付いて離れない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이
눌어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くたびれた顔で目が覚める
쿠타비레타 카오데 메가 사메루
지친 얼굴로 잠에서 깨

おいてゆく身体が望んでる
오이테유쿠 카라다가 노존데루
두고 온 몸이 바라고 있어

濁ったホシを探す oh yeah yes
니곳타 호시오 사가스 oh yeah yes
흐려진 별을 찾아 oh yeah yes

-

知りたくないことも知って
시리타쿠나이 코토모 싯테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알았고

聴きたくない音も聴いた
키키타쿠나이 오토모 키이타
듣고 싶지 않은 소리도 들었어

善も悪も胸の中しまえ
젠모 아쿠모 무네노 나카시마에
선도 악도 가슴 속에 묻어버려

封じ込めた記憶に火を着けて胸が高鳴る
후-지코메타 키오쿠니 히오 츠케테 무네가 타카마루
가둬버린 기억에 불을 지피고 가슴이 두근거려

-

何度目の失敗?
난도메노 싯파이
이걸로 몇 번째 실패?

-

僕が台無しにした日は
보쿠가 다이나시니 시타히와
내가 망쳐버린 날은

僕が大事に想う日は
보쿠가 다이지니 오모우 히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날은

空しさだけじゃ届かない
무나시사다케쟈 토도카나이
공허함만으로는 닿지 않아

理屈や理由ならいらない
리쿠츠야 리유-나라 이라나이
핑계나 이유같은건 필요 없어

このままじゃ終わりたくないから
코노마마쟈 오와리타쿠나이카라
이대로는 끝내고 싶지 않으니까

 

-

懐かしくて もう一度
나츠카시테 모- 이치도
그리워서 한 번 더

焼き付いて離れないんだ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인다
눌어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正しさだけじゃ見えない
타다시사다케쟈 미에나이
옳음만으로는 보이지 않아

理屈や理由ならいらない
리쿠츠야 리유-나라 이라나이
핑계나 이유같은건 필요 없어

曇った夜 抜け出すから
쿠못타 요루 누케다스카라
흐린 밤을 빠져나갈테니까

くたびれた顔に陽が射す
쿠타비레타 카오니 히가 사스
지친 얼굴에 햇빛이 비쳐

おいてゆく身体が覚えてる
오이테유쿠 카라다가 오보에테루
두고 온 몸이 기억하고 있어

そうさ まだこれからだ oh yeah yes
소-사 마다 코레카라다 oh yeah yes
맞아 이제부터야 oh yeah yes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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