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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

[가사] 아아, 이젠(あぁ、もう。)/Saucy Dog

by 수수owo 2022. 3. 28.

2021.12.17 발매

 

작사 : 石原慎也

작곡 : Saucy Dog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思わせぶりな態度
오모와세부리나 타이도
의미심장한 태도

「声が聞きたい」とか本気にしちゃって
코에가 키키타이토카 혼키니 시챳테
"목소리 듣고 싶어"라는 말에 진심이 되어서

真夜中の通話で一時間半
마요나카노 츠-와데 이치지칸항
한밤중 통화로 한시간 반

でもLINEは渋滞
데모 라인와 쥬-타이
하지만 라인은 정체

-

もう
모오
정말

-

あぁ 浮ついて打つけた
아아 우와츠이테 우츠케타
아아 들떠서 저질러 버린

小指すらも何故か愛しいよ
코유비스라모 나제카 이토-시이요
새끼손가락마저도 왜인지 사랑스러워

まるで脳内麻痺したような
마루데 노-나이마히시타요-나
마치 뇌가 마비된 것처럼

今しっかりしないと
이마 싯카리 시나이토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겠어

-

十二月の溜息踏み出せずに
쥬-니가츠노 타메이키 후미다세즈니
12월의 한숨을 내쉬지 못하고

じっとしていたらすぐ春が来て
짓토시테이타라 스구 하루가 키테
가만히 있다보니 금방 봄이 오고

そのまんま別々だなんて
소노 만마 베츠베츠다난테
이대로 떨어지게 된다니

想像するのもイヤ
소-조-스루노모 이야
상상하는 것도 싫어

-

ひび割れた画面なぞって
히비와레타 가멘 나좃테
깨진 화면을 따라서

嫌われた? って被害妄想
키라와레타 ㅅ테 히가이모-소-
미움 받고 있나? 라며 피해망상

ウザいよなぁ とかそんな事ばっか
우자이요나- 토카 손나 코토밧카
짜증나 라던가 이런 일만

考えてしまうんだ
캉가에테시마운다
생각하게 돼

-

溺れてしまってから気づいて
오보레테 시맛테카라 키즈이테
빠지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求めてしまったから傷ついて
모토메테 시맛타카라 키즈츠이테
원하게 되어버렸으니까 상처를 받아

しまうなら もうこれ以上は
시마우나라 모-코레 이죠-와
버릴 거라면 더 이상은

期待はしたくないしもっと強くなりたい
키타이와 시타쿠나이시 못토 츠요쿠나리타이
기대는 하고 싶지 않아 더 강해지고 싶어

-

うだうだしてたら『もうちょっと』
우다우다시테타라 모-춋토
이러니저러니해도 "조금만 더"

抜け出せない毛布に包まるみたいに
누케다세나이 모-후니 쿠루마루미타이니
빠져나올 수 없는 담요에 덮인 것처럼

ぬくぬくしてんだ 優しさのベットで
누쿠누쿠시텐다 야사시사노 벳토데
따끈따끈한 상냥한 침대에서

もうダメになりそう
모- 다메니 나리소-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

あぁ
아아
아아

-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の
콘나 하즈쟈 나캇타노
이러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同じ目線 フェアじゃないよ これじゃあ
오나지 메센 훼아쟈나이요 코레쟈-
같은 눈높이 공평하지 않아 이래선

連絡しないと終わっちゃいそうで
렌라쿠시나이토 오왓챠이소-데
연락하지 않으면 끝나버릴 것 같아서

またあたしばっかり
마타 아타시밧카리
또 나만

-

きっと他の人達も同じように
킷토 호카노 히토타치모 오나지요-니
분명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勘違いしてしまうんだろうな
칸치가이시테시마운다로-나
착각하고 있는거겠지

無意識ってところがまた
무이시키ㅅ테 토코로가 마타
무의식이라는 부분이 또

君の悪いところ
키미노 와루이 토코로
너의 나쁜 점

-

あたしじゃないの? なら優しくせんで
아타시쟈 나이노 나라 야사시쿠센데
내가 아닌거야? 그럼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 줘

もう変に期待したくない
모- 헨니 키타이시타쿠나이
이제 기대하고 싶지 않아

冷たくて 優しくて 卑怯で
츠메타쿠테 야사시쿠테 히쿄-데
차갑고 상냥하고 비겁하고

残酷な人 依存の創造主
잔코쿠나 히토 이존노 소-조-슈
잔혹한 사람 의존의 창조주

-

もう 引き返せないや
모- 히키카에세나이야
이젠 되돌릴 수 없어

あぁ 浮かんで沈んで忙しいわ
아아 우칸데 시즌데 이소가시이와
아아 들뜨고 가라앉고 바빠 죽겠어

潔く溺れてやれ
이사기요쿠 오보레테 야레
깨끗하게 나에게 빠져 줘

-

[玉砕覚悟+捨て身の攻撃]
쿄쿠사이카쿠고 스테미노 코-게키
옥쇄각오+필사의 공격

どっから見たって無謀な挑戦
돗카라 미탓테 무보-나 쵸-센
어디에서 봐도 무모한 도전

猫被り 撫で声はもうやめたい
네코카부리 나데코에와 모- 야메타이
내숭 떠는 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

本当の自分を見て
혼토-노 지분오 미테
진짜 나를 봐 줘

-

伸ばしてた髪を解いて
노바시테타 카미오 호도이테
기르던 머리를 풀어봤더니

こんなに長くなっていたのか
콘나니 나가쿠낫테이타노카
이렇게 길어졌구나

恋は盲目 気が付いたあたしは
코이와 모-모쿠 키가츠이타 아타시와
사랑은 맹목이라는 걸 깨달은 나는

鼻歌でも歌って髪を切りに行くの
하나우타데모 우탓테 카미오 키리니 이쿠노
콧노래라도 부르면서 머리를 자르러 가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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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身の攻撃 뭔뜻인가 했더니 스테미가 필사의 목숨을 걸 정도의 이런 뜻이었다..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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