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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𝙅-𝙥𝙤𝙥

[가사] 성자의 행진(聖者の行進)/키타니 타츠야(キタニタツヤ)

by 수수owo 2024. 6. 4.

2021.08.18 발매

 

 

「평온세대의 위타천들」 OP
Written, Arranged, All Instruments Played & Programmed, Recorded by Tatsuya Kitani
Mixed by Masashi Uramoto
Mastered by John Greenham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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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ッと見綺麗な幸福の偽装
팟토미 키레이나 코-후쿠노 기소-
얼핏 봤을 땐 좋은 행복의 위장

メッキが剥がれ落ちた
멧키가 하가레 오치타
포장이 벗겨져 떨어져

一枚の薄皮隔てた先で
이치마이노 우스카와 헤다테타 사키데
한 장의 얇은 껍질을 가른 끝에서

グロいものがなんか呻いていた
구로이모노가 난카 우메이테이타
시커먼 무언가가 신음하고 있었어

-

人間の間に沈殿した
닌겐노 아이다니 친덴시타
인간들 사이에 침전한

どす黒いものが暴発する日
도스구로이모노가 보-하츠스루 히
거무칙칙한 것이 폭발하는 날

それにずっと怯える僕達は
소레니 즛토 오비에루 보쿠타치와
그것에 계속 떨고 있는 우리들은

緩慢な死の最中にあるみたいだ
칸만나 시노 사나카니 아루미타이다
완만한 죽음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아

-

無力を呪う声と
무료쿠오 노로우 코에토
무력을 저주하는 목소리와

救いを祈る声が
스쿠이오 이노루 코에가
구원을 바라는 목소리가

混ざったような歌が聞こえる
마잣타요-나 우타가 키코에루
섞인 것 같은 노래가 들려

-

全て飲み込んでしまうように
스베테 노미콘데시마우요-니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처럼

進んでゆく聖者の行進
스슨데유쿠 세-자노 코-신
나아가는 성자의 행진

弱い僕らさえも赦して
요와이 보쿠라사에모 유루시테
약한 우리들조차도 용서하며

連れ去ってしまう
츠레삿테시마우
데리고 가버려

破壊でもなく救済でもなく
하카이데모나쿠 큐-사이데모 나쿠
파괴도 아니고 구제도 아닌

全てを均す聖者の行進
스베테오 나라스 세-자노 코-신
모든 것을 똑같게 만드는 성자의 행진

打ちのめされてしまった僕らの
우치노메사레테 시맛타 보쿠라노
박살이 나버린 우리들의

憂いを払ってくれ、なぁ
우레이오 하랏테쿠레 나아
불안을 없애 줘 얼른

-

どうして僕たちの幸福の種は
도-시테 보쿠타치노 코-후쿠노 타네와
어째서 우리들의 행복의 씨앗은

一向に芽吹かないの?
잇코-니 메부카나이노
전혀 싹을 티우지 않는거야?

一体どれくらいの暗い闇の底で
잇타이 도레쿠라이노 쿠라이 야미노 소코데
도데체 얼마나 어두운 어둠 속에서

泣いてもがいて過ごしたらいい?
나이테 모가이테 스고시타라이이
울고 발버둥치고 있으면 돼?

-

山積みの不幸の上に立つ
야마즈미노 후코-노 우에니 타츠
산더미같은 불행의 위에 서서

見せかけの理想、薄ら寒いね
미세카케노 리소- 우스라사무이네
보여주기식의 이상, 으스스하네

平穏な日々は帰ってこない
헤-온나 히비와 카엣테 코나이
평온한 나날은 돌아오지 않아

熱狂をもたらす僕らのマーチングバンド
넷쿄-오 모타라스 보쿠라노 마-칭구반도
열광을 만드는 우리들의 행진 밴드

-

産声を上げた日から
우부고에오 아게타 히카라
첫 울음소리를 낸 날부터

悲しみを知った日から
카나시미오 싯타 히카라
슬픔을 알게 된 날부터

僕らは擦り切れていった
보쿠라와 스리키레테잇타
우리들은 닳아 없어지고 있었어

-

無力を呪う声と
무료쿠오 노로우 코에토
무력을 저주하는 목소리와

救いを祈る声が
스쿠이오 이노루 코에가
구원을 바라는 목소리가

混ざったような歌が聞こえる
마잣타요-나 우타가 키코에루
섞인 것 같은 노래가 들려

-

全て飲み込んでしまうように
스베테 노미콘데시마우요-니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처럼

進んでゆく聖者の行進
스슨데유쿠 세-자노 코-신
나아가는 성자의 행진

弱い僕らさえも赦して
요와이 보쿠라사에모 유루시테
약한 우리들조차도 용서하며

連れ去ってしまう
츠레삿테시마우
데리고 가버려

向かう先で待っているのが
무카우 사키데 맛테이루노가
향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楽園だろうが地獄だろうが
라쿠엔다로-가 지고쿠다로-가
낙원이든 지옥이든

このパレードは進み続けるだけ
코노 파레-도와 스스미츠즈케루다케
이 퍼레이드는 계속 이어질 뿐이야

怒りや悲しみの歌を歌いながら
이카리야 카나시미노 우타오 우타이나가라
분노와 슬픔의 노래를 부르면서

-

跋扈する悪魔を踏み潰して
밧코스루 아쿠마오 후미츠부시테
발호하는 악마를 짓밟고

震える心臓が止まってしまうまで
후루에루 신조-가 토맛테시마우마데
떨리는 심장이 멈춰버릴 때까지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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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주술회전 오프닝 같더라니 키타니 타츠야였음

근데 걍 이노래로 주술회전 오프닝 넣었어도 충분히 잘어울렸을 것 같은데 ... 까비

개인적으로 사비 드럼 킥이 진짜다

쿵 쿵 (짝) 타닥 쿵 쿵 (짝) 타닥 쿵 쿵 (짝) 타닥....

출퇴근하면서 들으면 머리 흔들고 싶음 아니 사실 이미 흔들고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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