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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𝙡𝙖𝙩𝙚 𝙣𝙞𝙜𝙝𝙩

[가사] 비몽사몽(ゆめうつつ)/요네즈 켄시(米津玄師)

by 수수owo 2022. 5. 17.

 

 

2021.06.15 발매

 

작사 작곡 :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夢の続きをいつまでも探していた
유메노 츠즈키오 이츠마데모 사가시테이타
꿈의 다음을 계속 찾고 있었어

あまねく町の側で揺蕩う路地裏
아마네쿠 마치노 소바데 타유타우 로지우라
어디에나 있는 마을의 출렁이는 골목길

広告を携えて飛び立つ紙飛行機
코-코쿠오 타즈사에테 토비타츠 카미히코-키
광고를 붙이고 날아오르는 종이 비행기

何処まで飛んで行くんだろう
도코마데 톤데 이쿤다로-
어디까지 날아가는걸까

-

虚しさばっかり見つめ続けるのは
무나시사밧카리 미츠메 츠즈케루노와
계속 바라보기만 하는건 공허할 뿐

誰かの痛みに気づきたかったひたすら
다레카노 이타미니 키즈키타캇타 히타스라
그저 누군가의 아픔을 눈치채고 싶었어

何かを得れば何かが目の前を通り過ぎる
나니카 에레바 나니카가 메노 마에오 토오리스기루
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가 눈앞을 스쳐지나가

さよならまた会えるかな
사요나라 마타 아에루카나
안녕 또 만날 수 있으려나

-

背中合わせの旅はまだ続いてく
세나카 아와세노 타비와 마다 츠즈이테쿠
등을 맞댄 여행은 다시 시작 돼

誰も知り得ない傷が癒えずに増える
다레모 시리에나이 키즈가 이에즈니 후에루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처가 아물지 않고 늘어나

どうせいつかは風に溶け消える
도-세 이츠카와 카제니 토케키에루
어차피 언젠가는 바람에 녹아 사라져

ならば今夜くらいは
나라바 콘야쿠라이와
그렇다면 오늘 밤만큼은

-

羽が(羽が生)生えるような(るような)身軽さが(軽さが)
하네가 하에루 요-나 미가루사가
날개가 돋을 것같은 가벼움이

君に宿り続けますように
키미니 야도리 츠즈케마스요-니
그대에게 계속 깃들 수 있도록

むくれ顔の蛇も気づきはしない
무루레가오노 헤비모 키즈키와 시나이
심통난 뱀도 눈치채지 못하는

日々の隙間でおやすみ
히비노 스키마데 오야스미
나날들의 틈새에서 잘 자

君が(君が)安らかな(らかな)夢の中(の中)
키미가 야스라카나 유메노 나카
그대가 좋은 꿈 속에서

眠り続けられますように
네무리 츠즈케라레마스요-니
잠들 수 있도록

あんな姿じゃいられない
안나 스가타쟈 이라레나이
그런 모습으로는 있을 수 없어

子供みたいなまま遊び疲れてそれじゃ
코도모미타이나 마마 아소비 츠카레테 소레쟈
아이처럼 놀다 쓰러질 때까지 그럼

また明日
마타 아시타
내일 봐

-

間抜けな惑星に住み着いた羊の群れ
마누케나 와쿠세-니 스미츠이타 히츠지노 무레
멍청한 행성에 정착한 양 떼

風と花と鳥に開かれた瀟洒な宇宙船
카제토 하나토 토리니 히라카레타 쇼-샤나 우츄-센
바람과 꽃과 새에 열린 산뜻한 우주선

何かを探し何かを見捨てるアドバルーン
나니카오 사가시 나니카오 미스테루 아도바룬
무언가를 찾고 무언가를 버린 애드벌룬

わたしは何処にいるんだろう
와타시와 도코니 이룬다로-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

眩い光に絶えず 誘われている
마바유이 히카리니 타에즈 사소와레테이루
눈부신 빛에 견디지 항상 유혹받고 있어

零れ落ちた羊は まだ夢をみる
코보레오치타 히츠지와 마다 유메오 미루
흘러내린 양은 아직 꿈을 꿔

どうせわたしも風になり消える
도-세 와타시모 카제니 나리키에루
어차피 나도 바람이 되어 사라질거야

ならば今夜くらいは
나라바 콘야쿠라이와
그렇다면 오늘 밤 정도는

-

声が(声が)出せるような(るような)喜びが(喜びが)
코에가 다세루요-나 요로코비가
소리를 낼 수 있을 정도의 기쁨이

君に宿り続けますように
키미니 야도리 츠즈케마스요-니
그대에게 계속 깃들 수 있도록

革命家の野次も届きはしない
카쿠메-카노 야지모 토도키와 시나이
혁명가의 야유도 들리지 않아

夜の淵で踊りましょう
요루노 후치데 오도리마쇼-
밤의 구렁텅이에서 춤을 추자

君が(君が)望むなら(むなら)その歌は(歌は)
키미가 노조무나라 소노 우타와
그대가 원한다면 그 노래는

誰かの夢に繋がるだろう
다레카노 유메니 츠나가루다로-
누군가의 꿈으로 이어지겠지

あんな人には解らない
안나 히토니와 와카라나이
그런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物語の裏 隠れたままそれじゃ
모노가타리노 우라 카쿠레타마마 소레쟈
이야기의 뒷편 숨어버린 채로 그럼

また明日
마타 아시타
내일 봐

-

夢うつつで生きていく 一つずつ愛し合う
유메 우츠츠데 이키테이쿠 히토츠즈츠 아이시아우
꿈에서 덜 깬채로 살아 가 하나씩 사랑해 가

躊躇わず渡っていく 君の元へ
타메라와즈 와탓테이쿠 키미노 모토에
망설이지 않고 건너 갈게 그대의 곁으로

やるせなくて嫌んなる 面影は遠くなる
야루세나쿠테 이얀나루 오모카게와 토오쿠나루
안타깝고 싫은 모습은 멀어져 가

疲れたら言ってよ 話をしよう
츠카레타라 윳테요 하나시오 시요-
지칠 때는 말해 줘 이야기하자

夢うつつで生きていく 一つずつ愛し合う
유메 우츠츠데 이키테이쿠 히토츠즈츠 아이시아우
꿈에서 덜 깬채로 살아 가 하나씩 사랑해 가

躊躇わず渡っていく 君の元へ
타메라와즈 와탓테이쿠 키미노 모토에
망설이지 않고 건너 갈게 그대의 곁으로

やるせなくて嫌んなる 面影は遠くなる
야루세나쿠테 이얀나루 오모카게와 토오쿠나루
안타깝고 싫은 모습은 멀어져 가

疲れたら言ってよ 話をしよう
츠카레타라 윳테요 하나시오 시요-
지칠 때는 말해 줘 이야기하자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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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이 곡은 요네즈 켄시가 일본의 뉴스 프로그램 <NEWS ZERO>의 주제곡으로 만든 곡이라고 한다

보도 방송 테마곡을 이런 느낌으로 만들다니.. 이래저래 요네즈 켄시 천재인건 맞는 것 같음

지금의 사회를 자기 나름대로 꿈과 현실을 오고 가는 느낌으로 적은 노래라고 하는데 정말 비몽사몽 몽롱한 느낌의 곡이라 늦은밤 플리에 넣어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Pale Blue는,, 띵반,,,, 갠적으로 Pale Blue 때 노래가 젤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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