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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𝙨𝙪𝙢𝙢𝙚𝙧 𝙥𝙡𝙖𝙮𝙡𝙞𝙨𝙩

[가사] 바다 유리(シーグラス)/Saucy Dog

by 수수owo 2022. 7. 21.

2020.07.15 발매

 

작사:石原慎也
작곡:Saucy Dog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용 시 댓글로 허용을 받은 뒤, 출처를 밝혀주세요.

 

 

あのね 海岸線 憶えてる? はじまりはそこから
아노네 카이간센 오보에테루 하지마리와 소코카라
있잖아 바닷가 기억해? 시작은 거기에서부터였지

猫被って黙ったまま海を眺めていたんだ
네코카붓테 다맛타마마 우미오 나가메테이탄다
얌전한 척 입을 다물고 바다를 바라봤었어

-

君のうなじに見つけたアルビノ
키미노 우나지니 미츠케타 아루비노
너의 목덜미에서 발견한 알비노

白く透き通った窓のよう
시로쿠 스키토옷타 마도노 요-
희고 투명한 창문 같아

ある日の欠伸と綺麗な横顔
아루 히노 아쿠비토 키레이나 요코가오
어느 날의 하품과 예쁜 옆 얼굴

-

ふたりで見上げたアルミ格子の
후타리데 미아게타 아루미코-시노
둘이서 올려다본 알루미늄 창문의

吹き抜けとすじ雲
하키누케토 스지쿠모
난간과 희고 가는 구름


休日の眠たそうな君におはよう
큐-지츠노 네무타소-나 키미니 오하요
휴일의 졸려보이는 너에게 좋은 아침

-

瞼を閉じたままで理由なんかは無くていいよ
마부타오 토지타마마데 리유-난카와 나쿠테이이요
눈을 감은채로 이유따윈 없어도 괜찮아

カーテンの隙間から差し込んだ朝が
카-텐노 스키마카라 사시콘다 아사가
커튼 사이로 비춘 아침이

-

眩しすぎて瞑った瞳 そのまま眠りに落ちて
마부시스기테 츠붓타 히토미 소노마마 네무리니 오치테
너무 눈부셔서 감은 눈동자 그대로 잠에 빠져

夢現 微かに聞こえる寝息さえも
유메우츠츠 카스카니 키코에루 네이키사에모
비몽사몽 희미하게 들리는 숨소리조차도

愛しくて 儚いね 忘れたくない事が多過ぎて
이토-시쿠테 하카나이네 와스레타쿠나이 코토가 오오스기테
사랑스럽고 덧없네 잊고 싶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胸の中大切に仕舞っておくよ ずっと
무네노 나카 타이세츠니 시맛테오쿠요 즛토
가슴 속에 소중하게 간직할게 계속

このまま
코노마마
이대로

-

寝ぼけたままでシーツに包まるミノムシ
네보케타 마마데 시-츠가 츠마루 미노무시
잠이 덜 깬 채로 시트에 싸이는 도롱이벌레

拗ねた顔も愛しい
스네타 카오모 이토-시이
삐친 얼굴도 사랑스러워

昼過ぎの朝飯の後は海へ行こう
히루스기노 아사메시노 아토와 우미에 유코-
점심 때가 지난 아침 식사 후에는 바다에 가자

-

近づく潮風 ベタついた手と手
치카즈쿠 시오카제 베타츠이타 테토테
가까워지는 바닷바람 끈적끈적한 손과 손

髪の毛はパサパサ
카미노 케와 바사바사
머리카락은 부스스

そんなの気にしないのも君らしいね
손나노 키니 시나이노모 키미라시이네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 것도 너다워

-

波止めの上の君を落ちない様に握った手
나미도메노 우에노 키미오 오치나이요-니 니깃타 테
방파제 위에 있는 네가 떨어지지 않게 잡은 손

危なげな横顔に何故か胸がつまる
아부나게나 요코가오니 나제카 무네가 츠마루
위태로운 옆 얼굴에 왠지 가슴이 메어

-

風を切って羽ばたいて見せる 無邪気な君を見上げて
카제오 킷테 하바타이테 미세루 무쟈키나 키미오 미아게테
바람을 가르고 날갯짓을 해보이는 천진한 너를 올려다 봐

あの日から今日までを思い返しているけど
아노 히카라 쿄-마데오 오모이카에시테이루케도
그날부터 오늘까지를 회상하고 있지만

なんだか 儚いね 忘れたくない事が多すぎて
난다카 하카나이네 와스레타쿠나이 코토가 오오스기테
뭔가 덧없네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胸の中大切に仕舞っておくよ ずっと
무네노 나카 타이세츠니 시맛테오쿠요 즛토
가슴 속에 소중하게 간직할게 계속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

"あのね 海岸線 憶えてる? はじまりはそこから
아노네 카이간센 오보에테루 하지마리와 소코카라
"있잖아 바닷가 기억해? 시작은 거기에서부터였지

猫被って懐かしいね 全部大切なの"
네코카붓테 나츠카시이네 젠부 타이세츠나노
얌전한 척하고 그립네 전부 소중한 기억이야"

でもね 私たち今日まででお別れまたいつかね
데모네 와타시타치 쿄-마데데 오와카레 마타 이츠카네
그치만 우리들 오늘까지야 안녕 또 언젠가 만나

夕日の影 君は最後どんな顔してた?
유-히노 카게 키미와 사이고 돈나 카오시테타
석양의 그림자 너는 마지막에 어떤 표정을 했더라? 

-

「じゃあね」これからふたり別々を歩むけど
쟈-네 코레카라 후타리 베츠베츠오 아유무케도
"그럼 안녕" 이제부터 우리 둘은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만

喧嘩した日々すらも薄れてしまうくらいにさ
켕카시타 히비스라모 우스레테시마우 쿠라이니사
싸웠던 날들조차 희미해져 버릴 정도로 말이야

-

何度も振り返る君と最後の海を重ねて
난도모 후리카에루 키미토 사이고노 우미오 카사네테
몇번이나 되돌아보는 너와의 마지막 바다를 겹쳐서

幸せな日々だけを思い出してしまうんだ
시아와세나 히비다케오 오모이다시테시마운다
행복한 날들만을 추억해버려

愛しくて "儚いね" 忘れたくない事が多過ぎて
이토-시쿠테 하카나이네 와스레타쿠나이 코토가 오오스기테
사랑스러워서 "덧없네" 잊고 싶지 않은 일든이 너무 많아서

胸の中大切に仕舞っておくよ ずっと
무네노 나카 타이세츠니 시맛테오쿠요 즛토
가슴 속에 소중하게 간직할게 계속

このまま
코노마마
이대로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오역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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